Füssen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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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18세의 나이에 '동화의 왕'이 되었던 루트비히 2세. 그는 알프
호수 위 가파른 절벽에 세운 노이슈반슈타인 성을 건축하고,
"산의 고독에 빠린 신의 안락함"을 추구하며 살았다.
오늘 디즈니월드의 모델이 되었던 아름다운 성. 눈 덮힌 노이
슈만슈타인은 어떤 모습일까 상상만 해도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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