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9-06-22 22:23

적어도 50년대 쯤 아니면 그 이전에 건설되었던 건축물로 보입니다...
갱스터들이 출몰이라도 했던 그런 곳인가요?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9-06-22 23:05

저기는 언제 가셨습니까.
7월에는 만남이 가능하신지요?
시꺼먼 패턴에 힘이 들어 있습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9-06-22 23:32

대충 헤아려도 20층이 넘네요..
약간의 위압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멋진 사진 잘 감상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9-06-23 05:50

좀 침체 된 듯 한 아메리카 . 옛 영화를 생각케 하는 듯 하며, 다시금 활기를 찾겠지요. ^^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9-06-23 19:41

썸네일을 보고, 타이어 자국인가 했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9-06-24 00:56

사람이 어찌 할 수 없는
도시의 엄청난 무거움을 느낍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