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선생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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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근무하는 초등학교에 놀러갔었습니다.
안지 3년째 되어가는 친구인데,
요즘들어 이 친구 목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콩닥콩닥 하고 피가 빨리 흐릅니다.
그만큼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사람인데,
언젠간 시집가고, 지금처럼 편하게 연락 주고받을 수 없는 사람이 될 것임을 생각하면 슬픕니다.
도전해야 할까요.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6 | 렌즈 | SUMM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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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400TX | 스캔 | 400T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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