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09-01-18 23:55

이거
진짜

걸작 입니다..

제가 8 R 정도 크기로 사고 싶네요^^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09-01-19 00:06

강한 모정이 느껴지네요.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9-01-19 17:22

저 때는 외식을 하더라도 엄마 입장에서는 애 보다보면 음식의 맛조차 느끼지 못하고 모처럼의 나들이를 망치게 되는 거 같습니다.
아이 입장에서도 번잡하고 소란스러운 거기에 공기도 탁하고 낮선 환경때문에 칭얼거리기 일쑤.
어느 정도 클 때 까지는 어쩔 수 없이 아이나 엄마 에겐 집이 가장 좋은 장소가 되죠.
만약 어쩔 수 없이 외식을 하게 되면 온돌방이 있는 식당을 찾아야 아이를 내려 놓고, 아니면 잠이 들더라도 쉴 수 있게 해줄 수 있으니까 그게 편한 거 아시죠? 영재씨.

행복한 시간을 기록하는 가족 사진 좋습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9-01-19 18:30

아들 녀석 바라보는 시선이 매우 궁금해 하는 듯 보입니다..^^
앙앙~~ 엄마 아빠는 맛난 것 먹으면서 난 외 안 줄까~음....

가족과 함께 하는 사진은 늘 즐겁고 행복함을 주는 듯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