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이병우 Film2006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못 난 자식들 때문에 병상에 누우시기 전까지도 편히 쉬지 못하시던 아버지.
병상에 누워서도 못난 자식들 때문에 걱정을 놓지 못하시는 아버지.
디지털 카메라
Maker | FUJIFILM | Model | FinePix Viewer Ver.1.1 | Data Time | 2006:02:22 09:53:03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6
댓글목록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아버지"라는 제목만 보아도 웬지 그렁 그렁 합니다. 아버지 마음이야 항상 못난 자식도 잘되기를 바라시지요. 그 사랑에 우리가 얼마나 보답할 수 있을런지요.
귀한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니콘 F로 담은 아버님 모습, 아침부터 진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한의원 이군요!
원장님도 다리가 불편하시여 단장에 의존하는!
짠 한 마음이 듭니다.감사드리며.^&^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평생.. 몇 말씀 하지 않으셨는데,
그 말씀들이 항상 귓전에 맴돕니다.
아버지..
제가 아주 어렸을때.. 병원에서 포기한 저를,
시골의 한의원 원장님께서 살려 주셨습니다.
그분의 자상하심처럼.. 많은 환자들에게 인술을 베푸셨을거 같은..
따듯함이 느껴집니다.
오래 건강하시길..
그리고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