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성문기 Film 칼라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가는 여름을 아쉬워하는 부산 해운대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7 | 렌즈 | 50mm elmar current |
---|---|---|---|
필름 | rvp50 | 스캔 | rvp50 |
추천 4
댓글목록
정진화님의 댓글
정진화
저 아이에겐 여름이 몹시 아쉬운 것 같습니다. ^^
푸른 바다 사진이 지난 여름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황기원님의 댓글
황기원
도시와 자연의 대비가 참 멋진 구성과 함께 전해져옵니다..
흠뻑 적셔도 좋은 자연은 언제나 그런 포근하고 따스한 느낌으로
우리에게 다가 오는 것 같습니다..
정영신님의 댓글
정영신
"가을물처럼 맑다." 란 옛 어른들의 말씀이 뇌리에 스칩니다.
인디고 블루의 가을하늘을 닮은 바다빛이 시리다 못해 차갑습니다.
지중해 부럽지 않게 눈이 호강합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노제국님의 댓글
노제국해운대의 이미지는 많은사람들로 북적이거나 빌딩이 잠식한 바다로만 기억되었는데, 사진의 해운대는 참 시리도록 맑은 이미지입니다. 신선한 느낌만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