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칼의 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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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2007. 9 바이칼 호
이미 가을의 끝자락에 접어든 바이칼호에는 자작나무를 비롯한 단풍이 피날레를 장식하고 있었습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Rolleiflex 2.8F Xenotar "White Face" 12/24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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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RVP | 스캔 | RVP |
추천 2
댓글목록
김봉섭님의 댓글

멋진 가을과 사진 감사합니다...
빨갛게 물든 잎새가 정열적으로 보이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가을냄새 물씬합니다.
바이칼 호라 하시니 바이칼 호수를 보고 싶습니다.
볼 수 있는 거지요?
Nicole Tishlias님의 댓글

가을느낌 좋네요.
잘 봤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죽어가는 것들이 어찌 이리 아름다울 수 있을까요...
정말 아름다운 모습들입니다..
강연준님의 댓글

일년 내내 가을을 기다립니다.
이윽고 가을 냄새만 났다 하면 그동안 아끼고 아껴 두었던 브람스를 틀어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런 사진만 보면 제 페이버릿인 4번 교향곡 음반 표지로 쓰고 싶어집니다.
바이칼 가을에 가보고 싶군요. 브람스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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