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안중석 Film2006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아프리카 우간다를 회사일로 다녀왔습니다. 오랜 내전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아이들. 수도 캄팔라에서 250KM떨어진 한 마을 보건소 앞, 숨소리조차 느껴지지 않을 여린 아이에게 어머니는 작은 비닐봉지의
물을 연신 먹이고 있었습니다. 이곳에서의 삶은 참으로 고통스러우면서 숭고하게 다가 옵니다.
추천 14
댓글목록
이영준님의 댓글
이영준동생을 안고있는 아이의 눈이 모든 것을 말해주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