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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안중석 Film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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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6-06-30 15:55
  • 조회554
  • 댓글5
  • 총 추천14
  • 설명아프리카 우간다를 회사일로 다녀왔습니다. 오랜 내전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아이들. 수도 캄팔라에서 250KM떨어진 한 마을 보건소 앞, 숨소리조차 느껴지지 않을 여린 아이에게 어머니는 작은 비닐봉지의
    물을 연신 먹이고 있었습니다. 이곳에서의 삶은 참으로 고통스러우면서 숭고하게 다가 옵니다.
추천 14

댓글목록

이영준님의 댓글

이영준

동생을 안고있는 아이의 눈이 모든 것을 말해주는 듯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마음에 와 닿는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

김필수님의 댓글

김필수

"해리 그루어트"의 사진집 <모로코>를 보는 듯 합니다
연민의 정을 느끼게 하는 감동적인 좋은사진 잘보았습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좋은 사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진수님의 댓글

박진수

가슴이 찡한 느낌을 받고 갑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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