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현님의 댓글

신강현

07-05-19 00:01

따사한 햇살 아래로 93.1MHz의 음률이 감미롭고 잔잔하게 흐르는듯 하군요.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7-05-19 06:26

정말 잔잔한 음악이 들려지는 분위기를 잘 담으셧습니다. ^^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7-05-19 06:27

티볼리가 있는 공간의 한가로움이 느껴집니다.
재즈라도 잘 어울릴 거 같습니다.

현주리님의 댓글

현주리

07-05-19 09:40

테이블 위 생화를 꽂아두신 감성..^^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이상훈china님의 댓글

이상훈china

07-05-19 10:16

멋을 아는 남자의 방 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05-19 10:18

그림자가 너무 마음에 듭니다..
키스자렛의 재킷사진 같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05-19 11:14

애써 외면하던 티볼리가 또 다른 마음의 파문을 던지게 만드십니다.
책임지세요.^^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7-05-19 12:44

드라이 플라워에 맺힌 그림자가 따스하고,티볼리에서 흘러나는 음률이 귓가를 맴돕니다.

좋은 사진에 감사드립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5-19 12:56

멋지게 사십니다. ^^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05-19 12:56

티볼리의 소리처럼 묻어들고 스며드는 일상의 빛 이네요.
좋은 사진들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7-05-19 17:26

지난번 선배 집들이에 티볼리를 하나 사들고 갔죠...
너무나 좋아하던 선배 얼굴이 떠 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