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5-07-27 05:47

거대한 산처럼 도시를 정복한 고층 아파트 빌딩 그리고 이미 살아온 날들이 더 많은 한 노인이 중첩되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누가 저의 굽혀진 어깨를 펴게 할 수 있을까요...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07-27 06:10

이효성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하며,좋은 작품에 감사드립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7-27 08:00

같은 공감을 느껴봅니다...좋은 작품 잘 보았읍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07-27 10:14

여러가지 상상 들이 !
과거 속에 홀로 고개숙인 노년 !
좋은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