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석선배를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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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2007년 1월) 대석선배가 용인시민들끼리 번개 한번하자고 해서 정승진씨 그리고 제가 간단하게 만났던 적이 있었습니다. 거의 처음 뵙게된 날이었는데.. 그게 벌써 8년이나 됐네요.. 좋은 곳에서 좋은 사진 많이 찍고 나중에 보여주세요...
필름 카메라
카메라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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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추천 10
댓글목록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형님 사진 감사합니다
같이 찍은 사진이 없어서 좀 서운했었는데...
2006년 부터 같이 다녔으니 딱 10년 이네요.
이젠 출사가면 차안에서 누가 그렇게 재미난 이야기 해 줄까요?
더 오랜 친구같은 형님으로 옆에 계실 줄 알았는데...
형이 스페인 가셨다가 선물 주신 아끼고 안셨던 스케일 이젠 꺼내 써야겠어요
... 내일이 발인이라는데...
벌써 하늘에서도 주변 사람들 다 형님 사람 만들어 즐겁게 지내시고 계실 형님 생각하니 웃음도 나지만...
전 벌써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