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치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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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좀전에 한잔 하고 나와서 찍은 사진입니다. 간판도 변했고 실내도 많이 변했더군요. 하지만 막걸리맛은 여전하네요. 22시40분현재도 인하의 집은 여전히 자리가 없습니다.
FZ-10 (막샷)
디지털 카메라
Maker | Panasonic | Model | DMC-FZ10 | Data Time | 2005:04:24 00: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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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10/1250 | ISO Speed | 400 | Exposure Bias Value | 0/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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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장촛점으로 잡으셨나 봅니다. 간판들의 거리가 압축되어 실제보다 더 번화해 보입니다. 저희 회사의 직원 하나는 저 인하의 집 삼치는 '어류'가 아니라 '육류'라고 분류를 하더군요. ^^ 두툼한 삼치에 양념간장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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