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쬐꼬만 게...

우영재 인물 / Portr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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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5-04-04 17:09
  • 조회681
  • 댓글11
  • 총 추천0
  • 설명딸아이 최근 사진입니다.
    저러던 녀석이 지금은 반쪽이 되어 병원에 누워 있습니다.
    이곳 회원이 된지는 오래되었지만, 빨리 낫기를 바라는 아비의 심정으로 첫 포스팅을 해봅니다.
추천 0

댓글목록

이용규님의 댓글

이용규

어디가 아픈지는 알수 없지만 빨리 완쾌되어 예전처럼 귀여운 모습으로 새로운 사진을 찍어 포스팅되길 기원하겠습니다. 같은 부모로서 위로 말씀드립니다.
어린 아이들은 어른들 다리꼬고 앉은 게 신기한 모양입니다. 우리 딸애도 꽤 어렸을 때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다리를 꼬고 앉아있더라구요.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빠른 쾌유를 빕니다. 아이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길 바랍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갖은 욕심이 마음속 가득 차 있슴을 잊고 지내는게 부모들인 듯 합니다. 다만 아픈 곳 없이 건강하게 자라 주는 것 만으로도 그게 얼마나 큰 복인데.....
항상 잊고 있다가 잠깐 만 생각을 고쳐 먹게 되지요.

빨리 건강을 되찾아 부모님과 함께 행복한 봄나들이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박용운님의 댓글

박용운

헉....아이가 아플땐 정말...속상하더군요.
얼른 퇴원해서 아빠랑 또 좋은 사진 찍기를 바랍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어린 나이니 여간한 병마도 거뜬히 이겨낼 수 있겠지요.
힘내십시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우영재님의 댓글

우영재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하는 데, 너무 늦지 않았나 싶습니다.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행히도 점점 나아지고 있습니다.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아이가 빨리 회복되서 퇴원후 건강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볼수있기를 기대합니다....

송창윤님의 댓글

송창윤

세돌 조금 안된 딸아이가 태어난 지 일주일만에 병원에 입원하여
힘들어하던 때가 떠오르며..

빨리 쾌유 되길 믿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아이 키울때는 부모로서 여간 어려운게 아니지요.
밤에 갑자기 아프면 마냥 기도하지요.
점점 나아진다니 저가 기쁨니다. 밝고 명랑하게 회복되어 위의 사진 처럼 의젓한 모습 보여주시길 바람니다.
다시 한번더 빨리회복되길 빌어봅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병은 널리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우영재님의 댓글

우영재

이렇게 많은 분들이 격려의 말씀을 해주시니 제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격려의 말씀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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