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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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지금은 대형마트나 백화점으로 밀려
거의 사라진 정미소...싸전...
기타하나 동전하나와 같은류의
그때 그 유행가가 떠오릅니다.
'백화점서 쌀을 사는 사람...."
그 노랫말 처럼 생활화 지금,
쌀가게의 풍경이 그립습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R3 | 렌즈 | Summicron 50mm f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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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400TX | 스캔 | 400T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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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영주님의 댓글
![](http://leicaclub.net/theme/leica/images/layout/hd_logo.png)
집집마다 배달할 목록이 적혀있었던 쌀집 안에 칠판...눈에 선하네요^^
착하게 생기셨던 옛날 쌀집 아저씨 생각이 납니다..
지금은 쌀집 그만두시고, 작은 슈퍼를 운영하십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http://leicaclub.net/data/member/lu/luxecase_ceo@naver.com_240114122506.jpg)
정겹고 다정한 모습입니다...
쌀집아저씨는 동네의 큰 일꾼이셨는데 말입니다. ^^
곽성해님의 댓글
![](http://leicaclub.net/theme/leica/images/layout/hd_logo.png)
우리네 예날 쌀집에는 덜어서 파는 것이 있었는데..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네요... 한되, 두되 ...
조금 더 넘치게 담으라고 하시던 어머님의 모습도 떠오릅니다
요즈음은 정량포장이 다 되어있어서 사실 정이 없죠
잘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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