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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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골목길 중간 중간 있는 방범등은
우리의 놀이터였다.
구슬치기며 딱지놀이로 저녁식사도 잊고 그곳에서 친구들과 함께하던 참 맑았던 기억이 좋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 | 렌즈 | Summaron f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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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후지 리얼라(네가티브) | 스캔 | 후지 리얼라(네가티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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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영주님의 댓글

ㅎㅎ
전 구슬치기는 잘 못했고 딱지치기는 동네선수였습니다.
어린 날의 기억 중에서,,
한번은 술래잡기를 하다 너무 깊숙히 숨어
아이들이 전부 저녁먹으러 간줄도 모르고 밤새 숨어있다 지쳐서
혼자 울면서 집에 돌아왔던 기억이 나는군요.^^
두 장의 북촌 사진 감사히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