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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추석이지나 시월이 다가오면
구들장이 친구보다 좋다.
겨울이면 밥통을 두툼한 솜이불에 덮어 보온통으로, 그 옆에 메주몇개...그래도 좋다.
몸살걸린 몸에는 구들장이 보약이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7 | 렌즈 | Summicron 50mm f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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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후지 리얼라(네가티브) | 스캔 | 후지 리얼라(네가티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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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영주님의 댓글

그렇죠^^벌써부터 그 따스함이 그리워 집니다.
좋은 사진 감사히 감상합니다.
유건종님의 댓글

영주님, 조금은 맘이 편해지셨어요? 얼릉 이사가셔서 따뜻한 아랫목에서 겨울채비하셔야지요.....짧은시간에 밝아지신 모습뵈니 보기 좋습니다.^^.
영주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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