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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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나! 나! 나! 마이 볼!!!
서로 주인공이 되려고 안간힘을 쓴다.
그 공에서, 손에서 순수한 시간은 멈춰진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7 | 렌즈 | Summaron f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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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400TX | 스캔 | 400TX |
추천 1
댓글목록
박영주님의 댓글

누구의 공이 될까??ㅎㅎ
중학교 다닐때 생각이 납니다.
점심시간에 농구를 하는 잘생긴 남학생들 인기 짱이였는데...
아직까지도 그 장면이 머리 속에서 생생합니다. 얼마나 설레였던지.^^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