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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풍경

유건종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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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7-11-01 10:01
  • 조회439
  • 댓글2
  • 총 추천0
  • 설명그리운 비고인 운동장은
    언제 봐도 정겹다.
    핸드폰이 주머니에서 늘 울리는 것같이 느끼듯이,
    운동장을 쳐다만 봐도 학창시절의 기억들이 앨범펼치듯 스쳐지나간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M7 렌즈 Summaron f3.5
필름 400TX 스캔 400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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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학교 운동장은 언제봐도 정겹죠..
그러나, 다시 돌아갈 수 없음에 쓸쓸해 지기도 합니다.
얼마 전, 제가 다니던 중학교를 가 보았어요..
기억 속의 운동장보다는 무척 작았습니다..
점점 추억들이 작아져만 가는 것같은 아쉬움이 들더군요.
눈으로가 아닌, 마음올 기억해야 겠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게절감과 잘 어울리는 듯 한 이미지.. 잘 감상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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