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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그리운 비고인 운동장은
언제 봐도 정겹다.
핸드폰이 주머니에서 늘 울리는 것같이 느끼듯이,
운동장을 쳐다만 봐도 학창시절의 기억들이 앨범펼치듯 스쳐지나간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7 | 렌즈 | Summaron f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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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400TX | 스캔 | 400T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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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영주님의 댓글

학교 운동장은 언제봐도 정겹죠..
그러나, 다시 돌아갈 수 없음에 쓸쓸해 지기도 합니다.
얼마 전, 제가 다니던 중학교를 가 보았어요..
기억 속의 운동장보다는 무척 작았습니다..
점점 추억들이 작아져만 가는 것같은 아쉬움이 들더군요.
눈으로가 아닌, 마음올 기억해야 겠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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