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태1님의 댓글

홍경태1

11-03-10 11:36

역시,,
612의 맛이 살아납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11-03-10 11:40

흐미~~612
아름다움이 이루 말 할 수 없습니다.
외국에 있으니 더욱 정겹습니다.

한용운님의 댓글

한용운

11-03-10 11:53

한국건축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봅니다 수고하신 작품 잘보고갑니다

송안호님의 댓글

송안호

11-03-10 12:13

대단하십니다. 나는 한 열흘전 햇빛 좋은날 오후 갑자기 경복궁과 광화문을 보고싶어서

카메라 가방 둘러매고 갔는데 바로 사진속 근정전을 담으려고 포인트에 섰는데 앞에 어느

시골분 두분들이 그저 멍하니 제자리 섯! 하고 버티는데 한참을 기다려도 그대로라서 속 에서

부글거리지만 꾹 참고 찰영을 포기한적이 있어, 지금 그 장면을 보고 그때 기분을 다시 떠 올려

봅니다.

이해정님의 댓글

이해정

11-03-10 12:14

이른 아침부터 수고하신 공이 작품에 베어납니다.
시원스런 612에 진수를 잘 보았습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11-03-10 12:29

역시 아름다운 우리의 건축물...정말 부지런 하십니다.본받아야 되는데...^^

김_민수님의 댓글

김_민수

11-03-10 13:04

고고싱이란 말씀에 뒤집어집니다. 왠지 익숙한 용어인데 말이죠..ㅋㅋ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11-03-10 13:34

흐미... 배병우 작가가 울고 가겠습니다... ^^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11-03-10 14:01

시리즈로 올리시는 거지요?
기대됩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11-03-10 14:31

정말 청춘이십니다.
이 사진은 100선 안에 꼭 껴주세요.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11-03-10 18:21

612가 아니면 안되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 열정에 감동먹습니다. 다음엔 함께 고고싱해용~~^^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1-03-10 19: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이런 사딘이 실허~.
인자는 죽도록 실허~. ㅋㅋㅋ 쩝.
그래도 자꼬 눈이 그 쪽으로 간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