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11-01-05 21:15

ㅎ 제가 3년을 철길 통학을 해서 잘 아는데요,
눈 감고 철길 걷는 건 전혀 안 되고요,
눈 뜨고 가는 것도 만만찮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제가 3년을 철길 통학을 해서 잘 아는데요,<br /> 눈 감고 철길 걷는 건 전혀 안 되고요,<br /> 눈 뜨고 가는 것도 만만찮습니다.^^<br /> 감상 잘 했습니다.<br /> 감사합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11-01-05 21:32

선생님 저는 초등, 중학교 9년을 3km정도 철길을 걸어다녓습니다!
왕복 6km를 9년입니다...눈감고 10m는 거뜬한것 같은데요...ㅎ
발바닥을 좌우로 최대한 벌려서 걷지않고 밀고 가는방법이람니다...ㅋ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하효명</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ㅎ 제가 3년을 철길 통학을 해서 잘 아는데요,<br /> 눈 감고 철길 가는 건 전혀 안 되고요,<br /> 눈 뜨고 가는 것도 만만찮습니다.^^<br /> 감상 잘 했습니다.<br /> 감사합니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선생님 저는 초등, 중학교 9년을 3km정도 철길을 걸어다녓습니다!<br /> 왕복 6km를 9년입니다...눈감고 10m는 거뜬한것 같은데요...ㅎ<br /> 발바닥을 좌우로 최대한 벌려서 걷지않고 밀고 가는방법이람니다...ㅋ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11-01-05 21:35

"걷는 것"으로 바꿨습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조현갑</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선생님 저는 초등, 중학교 9년을 3km정도 철길을 걸어다녓습니다!<br /> 왕복 6km를 9년입니다...눈감고 10m는 거뜬한것 같은데요...ㅎ<br /> 발바닥을 좌우로 최대한 벌려서 걷지않고 밀고 가는방법이람니다...ㅋ</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걷는 것"으로 바꿨습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11-01-05 21:36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하효명</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조현갑</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선생님 저는 초등, 중학교 9년을 3km정도 철길을 걸어다녓습니다!<br /> 왕복 6km를 9년입니다...눈감고 10m는 거뜬한것 같은데요...ㅎ<br /> 발바닥을 좌우로 최대한 벌려서 걷지않고 밀고 가는방법이람니다...ㅋ</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걷는 것"으로 바꿨습니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11-01-05 23:16

^ ^ 정겨운 사진입니다.

저도 그 기억으로 데려가 주시네요!

마산형님 잘 지내시죵? ^ ^

^ ^ 정겨운 사진입니다.<br /> <br /> 저도 그 기억으로 데려가 주시네요!<br /> <br /> 마산형님 잘 지내시죵? ^ ^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11-01-05 23:33

기우뚱한 아버지 모습이 재미있는데요 ^^

기우뚱한 아버지 모습이 재미있는데요 ^^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1-01-06 00:13

3주 전이라 혔는디 거그는 아직도 가을이여유~??
아주 좋습니다.
나 어렸을 때 광주에도 이런 철길이 있었습니다.

3주 전이라 혔는디 거그는 아직도 가을이여유~?? <br /> 아주 좋습니다.<br /> 나 어렸을 때 광주에도 이런 철길이 있었습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11-01-06 03:03

난 부산 3부두 철길에서 혼자서 눈 감고 50미터나 갔는뎅.
다 요령이 있습니다. 발바닥을 눈 삼아 가면 가집니다.
시골 아덜이라서...ㅋㅋ

난 부산 3부두 철길에서 혼자서 눈 감고 50미터나 갔는뎅.<br /> 다 요령이 있습니다. 발바닥을 눈 삼아 가면 가집니다.<br /> 시골 아덜이라서...ㅋㅋ

송안호님의 댓글

송안호

11-01-06 10:59

땡초스님은 사라지고, 정다운 부녀의 모습이 아름 답습니다.

땡초스님은 사라지고, 정다운 부녀의 모습이 아름 답습니다.

한 성민님의 댓글

한 성민

11-01-06 20:58

저 철길에 많은 추억이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즐감합니다.

저 철길에 많은 추억이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br />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