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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제 도.

조현갑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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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10-07-23 12:18
  • 조회567
  • 댓글7
  • 총 추천5
  • 설명후덥지근한 날씨에 땀은 줄줄 타고내리고....
    날아가는 갈매기 한마리없고......
    그 많은 배는 다 어디로 갔는지......
    기다리다 지쳐 방파제 끝에서 낚시꾼 한사람을
    기대하고 촬영했건만 보이지도 않는구나~~~ㅎ

필름 카메라

카메라 612 렌즈 120mm
필름 스캔
추천 5

댓글목록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막연히 동경하고 있는 선배님의 612도..역시 인간의 눈 같지는 않은가 봅니다...^^

그렇지만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삼각대 세워 놓고 한달음 하시지 그랬어요.
없어도 좋습니다. 못가보는 사람도 있는데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저 앞에 보이는 섬이 신비합니다.
함 가보고 자픈디.....^^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quote=강정태]저 앞에 보이는 섬이 신비합니다.
함 가보고 자픈디.....^^[/Q
호빵같은 작은 섬들은 무인도이며 사면이 절벽이라
상륙도 불가능한 경사도입니다!
더 멀리 가려져있는 섬이 매물도 입니다!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제 모니터 화면이 작아서 보기 힘들어요.. ㅎㅎㅎ

멋진 풍경입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인용:
원 작성회원 : 진인구
제 모니터 화면이 작아서 보기 힘들어요.. ㅎㅎㅎ

멋진 풍경입니다..

23인치 LED로 바꾸셨잖아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23인치 LED로 바꾸셨잖아요?[/quote] -조 삿갓-

612로 박은 사진은 존 말 헐 때 축소혀서 올리셔윳! 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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