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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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후덥지근한 날씨에 땀은 줄줄 타고내리고....
날아가는 갈매기 한마리없고......
그 많은 배는 다 어디로 갔는지......
기다리다 지쳐 방파제 끝에서 낚시꾼 한사람을
기대하고 촬영했건만 보이지도 않는구나~~~ㅎ
필름 카메라
카메라 | 612 | 렌즈 | 120mm |
---|---|---|---|
필름 | 스캔 |
추천 5
댓글목록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막연히 동경하고 있는 선배님의 612도..역시 인간의 눈 같지는 않은가 봅니다...^^
그렇지만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삼각대 세워 놓고 한달음 하시지 그랬어요.
없어도 좋습니다. 못가보는 사람도 있는데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저 앞에 보이는 섬이 신비합니다.
함 가보고 자픈디.....^^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quote=강정태]저 앞에 보이는 섬이 신비합니다.
함 가보고 자픈디.....^^[/Q
호빵같은 작은 섬들은 무인도이며 사면이 절벽이라
상륙도 불가능한 경사도입니다!
더 멀리 가려져있는 섬이 매물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