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07-08-10 08:58

운남성 보자흑 작품
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 사진첩을
다락방에서 꺼내보는 마음입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08-10 09:38

이녀석들도 브이군요~ ^^
귀엽습니다.

안종성/타히티님의 댓글

안종성/타히티

07-08-10 11:36

아이들의 시선이 마냥 귀엽네요.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7-08-10 15:30

그림 편안하네요.
배경 그림자도 너무 좋습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7-08-10 16:42

오선배님 댓글에 공감표!!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08-11 10:36

동글동글 알토란 같은 아이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08-11 14:09

벽을 타고 서 있는 그림자 마저 애틋함이 묻어 있습니다.
초롱 초롱한 눈가를 타고 흐르는 아름다운 미소를 대하니,
마치 수십년의 시간 너머에 깊게 녹슬어 잠 자고 있는 해 묵은 앨범 펼쳐 보는 듯 합니다.
사진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