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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사지를 찾아서

김용준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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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9-12-21 14:46
  • 조회743
  • 댓글3
  • 총 추천3
  • 설명영암사지 서금당지 부도탑비 귀부
    보통 부도탑 옆에 그 부도탑의 주인선사의 행.공적이 쓰여지는 탑신과 함께 만들어 지는데 몸통이라 할 수 있는
    탑신과 머리격인 이수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받침대 역할을 하는 귀부만 남아 있다.
    언젠가 같이 간 분께서 "옛날 크리넥스 티슈 커버"라고 해서 웃은 적이 있었다.^^

    Rolleiflex 3.5F Planar 12/24 / TX400 / V700P
    09.11. 경남 합천

필름 카메라

카메라 렌즈
필름 스캔
추천 3

댓글목록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ㅎㅎ티슈커버....정말 그리 보이는군요...ㅋ
남은 것이라도 잘 관리가 되어야 할텐데...
폐사지 보면 그냥 방치된곳이 많아 마음이 좀 그렇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빛 한 줌 들지 않는 옛절터... 지나간 영화가 세월 앞에 무상합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옛 장인의 솜씨가 거북등무늬에 아직도 생생하게 담겨있군요... 용준님 덕분에 요즘 좋은 공부 많이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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