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생명 탄생.. 그 후 한달..
강 주 성 Film200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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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생명의 인생..
정말 모든 것이 신비롭습니다..
M7 + M-HEXANON 50mm F2 + Kodak B&W 400 + FDI
디지털 카메라
Maker | 19 13:04:48 | Model | M CO., L | Data Time | i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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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아기가 바라보는 세상도 마냥 신비로운가 봅니다.
아름다운 사진 감사합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새생명의 탄생 축하드립니다.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으로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님의 댓글
신기하게 바라보는 아기의 눈이 똘망합니다
밝고 건강하게 키우세요
행복한 사진 즐감합니다
윤성현님의 댓글
윤성현
엄마의 아기 사랑 어찌 글로 다 표현하리오.
이 한 컷의 훌륭한 사진으로 말과 글이 필요없는 것을...
아기의 초롱초롱한 눈동자가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위대한 인물이 될것을 보여주고 있군요.
고맙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아빠 닮아 耳目口鼻가 참 잘 생겼습니다.
(절대 아부 아닙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준택님의 댓글
김준택
아가를 바로보는 엄마의 따스한 눈길,
앵글을 응시하는 아가의 초롱한 눈매...
보이지 않은 셔트 누르는 아빠(?)의 미소 띤 프레임이 궁금해 집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저는 아빠는 잘 모르고, 사진을 보니, 아기가 엄마를 닮아서 이목구비가 뚜렸한게 참 예쁘군요.^^
행복한 향기가 풀 풀 나는 아름다운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강 주 성님의 댓글
강 주 성
좋은 말씀 해주시고..칭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딸내미 덕분에..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아보는군요..^^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엄마 닮아서인지, 따님이 정말 귀엽고 예쁘네요.
저는 딸이 없었기에 어떻게 보면 인생의 반을 모르고 산 셈이죠.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용규님의 댓글
이용규
강선생님, 축하합니다. 아주 예쁜 따님을 두셨습니다.
아들을 키워보지 않아 장담은 못하지만 딸 키우는 재미가 훨씬 큰 것 같습니다..
사모님한테는 죄송스럽지만... 애국하시려면 좀 더 낳으셔야지요...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그새 많이 크고 더 이뻐졌네요.
아이를 키우면서 힘들때마다 부모님도 나를 이렇게 키웠나보다 순간 순간 생각하죠.
아기 엄마가 덜 힘들게 열심히 몸과 마음을 다 바쳐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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