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의 이발소
이범훈 Film200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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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광혜원에 잠시 나갔다가 골목길에 있는 낡은 이발소를 만났습니다.
아직도 머리가 희끗하신 분이 머리를 깍고 계셨습니다... 사각이는 가위소리는 어떤 자장가 보다도 좋은 음악이 아닐까요.
디지털 카메라
Maker | Kodak | Model | Kodak DCS Pro 14n | Data Time | 2006:08:31 10:3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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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1/250 | ISO Speed | 80 | Exposure Bias Value | 0/10 |
추천 3
댓글목록
김찬님의 댓글
김찬
저는 그 가위소리가 무서워서....
지금도 머리할때면 혹시 귀를 베이는것이 아닌지 걱정합니다...
어릴때의 기억은 참 오래도 갑니다....
잘 보았습니다...
이범훈님의 댓글
이범훈
사람마다 틀리는 모양입니다.ㅎㅎㅎ
어릴때는 머리깍다 이발기계가 부실해서 따가웠던 ,눈물이 찔끔났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은 편한의자에서 머리를 깍다보면 어느새 잠들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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