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6-09-11 20:18

어쩌다 바로 옆에 올려 놓고보니 좀 이상하군요. 하하하...
고의는 아니고요, 스캔하기에 정신이 없어 이 좋은 사진을 못 보고서 이렇게 돼버렸네요.......
괜찮으시죠, 인영님! ^^

(다시 생각해 보니 안되겠기에 제 것 내렸습니다.
다음에 올릴게요. 누드 비슷한 것이었거던요. ^^)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6-09-11 20:22

행복한 시절,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퇴행증상을 보일 나이도 아닌데
그 때가 마냥 그립습니다.^^

여인영님의 댓글

여인영

06-09-11 21:23

박대원선생님의 사진이 더 궁금해집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6-09-11 22:01

으헉! 방구는 안되~~~~~~~~윽 모니터에서..연기가...ㅠㅠ
헉! 전기합선이네...죄송..^^;

정돈 되지 않은 일상의 단편을 그대로 보여 주심이 정말 좋와보입니다.
까칠까칠한 흑백 맛도 일품이고요..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6-09-12 08:00

행복한 내음이 풍기고 있읍니다...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