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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elmar 50mm f2.8 TX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5:03:16 23:49: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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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어린 아이의 시선이 인상적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문수80님의 댓글
이문수80
애틋한 모정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엄마의 사랑스런 시선과 애기의 초롱한 눈망울이 인상적이네요.
좋은구도를 보여주신 작품에 감사 드립니다.
님의 댓글
포근한 느낌이 듭니다...감사합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세철후배님의 섬세한 시선이 느껴집니다.
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강보에 쌓인 아기와의 사랑의 교감이 느껴집니다. 절묘한 샷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가슴이 뭉클합니다. 재잠복 들어가기 전에 마음으로 긴 기립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동생을 돌보는 누이의 사랑이 느껴지는 멋진 이미지 잘 보았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행여나 아기가 추울까봐서.....
좋은 느낌의 작품같읍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변민광님의 댓글
변민광
따뜻함을 느낍니다.
즐감했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강세철님이 저녁이면 자주 카메라를 들고 나가는 태화강변 버스 정류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찬 바람에 아이를 감싸는 젊은 엄마의 모습이 참 마음 포근하게 예뻤는데, 이렇게 멋진 사진이 되었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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