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현님의 댓글

안종현

07-08-31 00:58

참 친절합니다 ^^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07-08-31 01:10

하하 재미있는 사진입니다. 귀엽네요~^^

이영준님의 댓글

이영준

07-08-31 01:22

참 요즘 젊은이들은...
확실히 우리 세대하고는 다르죠!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08-31 07:10

이 사진 보면서 이인한 목사님은 어떤 모드로 작업(?)을 하셨을까 궁금해 지는 그런 사진이기도 합니다. 언제나 돋보이는 감각이 담겨져 있습니다.^^

님의 댓글

07-08-31 08:43

멋지고 재미있는 장면 포착 입니다.
다시 한번 저 시절로 가고 싶지만.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7-08-31 09:26

이 사진 한장이 시대의 여러가지 단면을 말해주는듯 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07-08-31 10:48

아름답고도 멋진 순간이라 생각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7-08-31 12:48

좋을 때입니다.
뒤에 음료수도 빨대가 2개네요.
전 한개로 먹는데..^^
감사합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8-31 15:12

전 저럴 때가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남친이 풀린 운동화 끈 다시 묶어 줄 때..
맛난 거 사 줄때 보다 더 예뻐 보인다는..ㅎㅎㅎ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7-09-01 05:14

ㅍㅎㅎ 저도 이인한 목사님 모드가 궁금합니다.
저런 큰 작업을 할려면 손목에 아대는 필수인가 봅니다. ㅎㅎ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