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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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S2 nikkor 35mm TX
필름 카메라
카메라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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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댓글목록
님의 댓글
가을 편지라도 써야할 것같은
멀리서 바라보기도 좋군요.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저는 오른쪽 사진의 여성같은 분이 저런 안경을 쓰면
참 지적으로 보입니다.
여담이지만 오늘 모모형님과 커피마시면서 강세철님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일전에 쪽지로 보낸 모모형님입니다)
결론은 사진 차아암 잘 찍는다. 이야기였습니다. ^^
강정태님의 댓글

오른 쪽 사진이 왼쪽 여성의 얼굴인가요. 참 미인이시네요.
그건 그렇고 흑백톤이 너무 좋습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10월...
참 신기합니다. 이 짧은 제목 하나에 사진을 감상할 때 느끼는 분위기가 확 달라 지는 군요.
10월의 느낌이 액자 속으로 고스란히 담겨진 느낌이니다.^^
님의 댓글
벌써 10월이군요 잘 지내시지요
10월에는 함께 얼굴 한 번 보도록 하죠^^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이 이 두 장묶음 사진을 보면서,
모모회원과 두 장 묶음의 효과성은 사람마다 다르다는 이야기를 한것 같습니다.
향기가 나는 흑백사진입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복잡함이 이야기로 승화되네요.
지건웅님의 댓글

평범한 검정 머리띠에 자꾸 눈길이 가면서도
스스로 몰래 엿보고 있는것은 아닐까 긴장이 되네요.
남성 스스로가 가진 환상이나 관념일지도 모르지만 사소한 소품들 마저도
자연스럽게 일체화 시키는 여성들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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