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10-17 10:08

강선배님의 따라갈 수 없는 사진의 세계를 우두커니 바라보고 있습니다.
'참 좋습니다' 라는 말 밖에는 할 말이 없군요.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10-17 10:17

세철씨 사진 보고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신윤복의 '月下情人" ^^

님의 댓글

07-10-17 10:39

스산하고 쓸쓸한 가을밤,
시간은 흘러가고, 밤은 깊어가고....^^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7-10-17 11:28

10월의 서늘한 밤공기가 느껴집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7-10-17 12:13

아름답고 멋집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10-17 13:35

역시, 가을, 겨울엔 늑대가 필요합니다.^^
어딘가에서 보름달이 뜨면 털이 자랄텐데...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7-10-17 18:53

골라내기 참 대단한 작업이세요.
감사합니다.

김호식님의 댓글

김호식

07-10-18 09:16

전혀 달라보이는 공간이 이렇게 잘 어울릴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