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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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summilux 50 TX
필름 카메라
카메라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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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댓글목록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분명 아름다운 사랑은 아닐지언데(분명 룸살롱앞이겠죠?) 왠지 두사람의 포응이 힘이있어보입니다. 안식처가 필요한 우리의 자화상이겠지요.. 저는 이사진에서 필사적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네요....
좋은 작품 잘보고 갑니다. 두고두고 머리속에 남을 사진이네요...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저는 아가씨와 건달들이라는 제목이 떠오릅니다.
아가씨와 사장님(배 때문에).^^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진호님의 댓글
신진호정말 대단한 순발력이십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거리의 인물샷에는 일가견이 있으십니다...
항상 주제를 순간에 포착하여 강하게 전달해 주시는 사진들 잘 감상합니다
황기원님의 댓글
황기원
좋은사진 즐거이 감상합니다..
멋진 스냅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이런 저런 생각이 떠 오르지만 선입견 없이 저 순간은 두 사람에게 절실하고 아름다운 순간이었으면 좋겠다라고 정리합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한마디로 돈이 뭔지?
...........하는 생각이 듬니다!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우리나라 아저씨들은 참 복받은 인간들입니다
류장하님의 댓글
류장하연출일지도...
여영기님의 댓글
여영기뭐 속사정이야 어찌됐든.. 부러우면 지는겁니다.--^
김 용진님의 댓글
김 용진
순간 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우리나라 아저씨들. 외롭고도 복받은 사람이라고 하면 될까요?
그런데 다른 나라 아저씨들도 비슷하지 싶은...
사진기에 입술은 아니라도 한쪽 뺨을 부비대는 저는 행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