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5-10-24 23:59

저 앞에서 그보다 더 자랑스러운 이름은 없을 것 같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10-25 00:10

마음을 실은 그림자가 먼저 달려오는군요.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5-10-25 02:39

"마음을 실은 그림자가 먼저 달려오는군요."
임 선생님의 멘트가 가슴에 닿습니다. 저도 아이처럼 "아버지"에게 달려 안기고 픈 충동을 느껴 봅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10-25 08:24

참 좋습니다. 드라마틱한 느낌~!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10-25 09:23

너무 좋읍니다...마음은 이미 안긴것 같읍니다...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5-10-25 10:07

온통 사진에 빠져 계시군요.
가슴에 푸욱 안긴 아이가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고맙습니다.

윤병준님의 댓글

윤병준

05-10-25 10:19

우와~ 가슴이 따뜻해지는 사진입니다. ^^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10-25 11:17

압권입니다. 한 장 프린팅해서 댁에 걸어 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브라보!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10-25 19:51

좋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유상훈님의 댓글

유상훈

05-10-26 23:58

구도며 화면 배치며 거기 담긴 따뜻한 마음까지 ,,
그림이 참 좋습니다
따님과 늘 웃으며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10-27 09:54

아니, 제가 왜 이 사진을 오늘 아침에야 보았지요. 나이 탓인가.....^^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05-10-27 12:03

요즘 눈물이 많아져서
사람이 실없어지는데
이 사진을 보다 갑자기 눈시울이 뜨거워져 혼났습니다

감히 생각하면
우리가 꿈꾸는 세상이 이 사진에 있는듯 합니다

배움이 있는 사진 감사드립니다

송원상님의 댓글

송원상

08-04-16 12:08

셔터 누르신후... 재빠르게 두팔을 크게 벌리셨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