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

05-11-30 09:55

언젠가 이런 구성의 느낌을 찍어보고 싶었는데,,, 박용운 선생님의 멋진 컷.. 정말 좋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11-30 10:12

'드가'의 '발레하는 소녀'의 이미지가 연상 되는 듯.. ! 멋진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5-11-30 10:20

이런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에 계시는 것이 많이도 부러워집니다.
다음에 울산 가면 시립무용단 연습실에 같이 좀....^^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11-30 10:59

곡선이 예술을 만나 우아한 분위기가 연출되었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11-30 11:10

지금 파리에 있는 < 김용걸 > 씨와 일상 속에서 여러번 보고 했는데....
나시 입은 그의 몸에서 풍기는 춤의 잠재적 움지임에 감탄하고 했는데...
계속 되는 박용운님의 춤....사진 즐감합니다.
드가의 .... 그림도 연상케 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5-11-30 11:44

이 사진을 보자마자 저 또한 드가가 떠올랐습니다.
팔과 다리의 움직임과 명암이 드가 그림 이상으로 좋네요.

유성우님의 댓글

유성우

05-11-30 17:52

정말 어렴풋이 드가가 생각나네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11-30 18:09

저도 위에 여러분들과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05-12-01 01:29

저는 Eisenstaedt를 떠올렸었습니다. ^^
좋은 사진, 귀한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부럽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12-01 04:33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동시에 TV에서 본 어느 프리마발레리나의 맨발이 떠오릅니다.
잔인한 아름다움이라 생각했습니다.

황기원님의 댓글

황기원

05-12-01 10:07

언제쯤 이런 사진을 담아보려나.....
좋은사진 즐감했습니다...감사합니다...

◀서정훈▶님의 댓글

◀서정훈▶

07-09-24 16:53

아름답습니다. ^^

김남건님의 댓글

김남건

07-10-03 18:47

어디일까요? 발레리노도 보이는 듯 합니다
로멘틱 튜튜를 입은 것으로 보아 지젤이나 고집쟁이 딸이 아닐까 살짝 추론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