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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복 일상 / Life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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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5-02-19 18:11
  • 조회336
  • 댓글1
  • 총 추천0
  • 설명첫음 접하는 M6, 무작정 마을 공원을 찾았습니다. 작은 못은 꽁꽁 얼어붙어 있었지만 따사로운 햇살이 봄도 머지않은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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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원하던 카메라를 처음 잡았을때,무작정 찍을 상황을 찾아보는 심정...
공감이 갑니다.
얼어붙은 연못의 강한 흑백 이미지..잘 감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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