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 김성복 일상 / Life Style 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작성일 : 05-02-19 18:11 336 1 0 추천하기이 사진을 추천합니다 김성복님 사진 모두보기 + 설명첫음 접하는 M6, 무작정 마을 공원을 찾았습니다. 작은 못은 꽁꽁 얼어붙어 있었지만 따사로운 햇살이 봄도 머지않은 것 같았습니다. 다음 사진 목록 추천 0 댓글목록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5-02-19 21:21 원하던 카메라를 처음 잡았을때,무작정 찍을 상황을 찾아보는 심정... 공감이 갑니다. 얼어붙은 연못의 강한 흑백 이미지..잘 감상하였습니다. 원하던 카메라를 처음 잡았을때,무작정 찍을 상황을 찾아보는 심정...<br /> 공감이 갑니다.<br /> 얼어붙은 연못의 강한 흑백 이미지..잘 감상하였습니다. 추천 회원목록 추천하기 닫기 쪽지보내기 전송 닫기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5-02-19 21:21 원하던 카메라를 처음 잡았을때,무작정 찍을 상황을 찾아보는 심정... 공감이 갑니다. 얼어붙은 연못의 강한 흑백 이미지..잘 감상하였습니다. 원하던 카메라를 처음 잡았을때,무작정 찍을 상황을 찾아보는 심정...<br /> 공감이 갑니다.<br /> 얼어붙은 연못의 강한 흑백 이미지..잘 감상하였습니다. 추천 회원목록 추천하기 닫기 쪽지보내기 전송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