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관님의 댓글

최준관

05-02-10 03:57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
첫 포스팅입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2-10 08:16

첫 포스팅 축하드립니다.
한마리 새가 미로에 앉아 있는 것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구현님의 댓글

안구현

05-02-10 08:41

참 외롭고 힘들어 보입니다.
밝은 세상으로 날아 오르고 싶지만 너무도 많은 난관들....
의지할 곳도 없이 힘들어 보입니다.
.....
.....
잘 봤습니다.
그리고 모든 라클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2-10 10:55

최준관님 아바타 사진만큼이나 세련되고 멋진 사진으로 첫 인사를 하시는군요.^^
첫 포스팅을 감사드리고, 이후로도 멋진 사진들 기대하겠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5-02-10 11:22

첫 포스팅 감사합니다.
겨울의 추움과 고독감, 그리고 착찹함을 느끼게 합니다.
계속 좋은 사진 부탁드립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5-02-10 11:41

첫 포스팅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최준관님의 아바타 사진 카리스마가 철철 흘러넘칩니다.
사진속의 새 한마리처럼 자유롭게 좋은 사진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박성준/ntc님의 댓글

박성준/ntc

05-02-10 13:11

와.... 정말 놀랍습니다. 신기하기도 하고 너무 멋진 사진에 감탄사만 나오네요.

김성한/arcbody님의 댓글

김성한/arcbody

05-02-10 13:24

아... 좋은사진 잘 봤습니다.
^^
첫 포스팅 축하드립니다.. ^^

최준관님의 댓글

최준관

05-02-11 13:53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님의 댓글

05-02-12 01:33

갤러리의 즐거움이 새해 들어 더 커질것 같다는 예감이 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