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2-23 04:02

면장갑으로 대변되는 노동, 나아가 고되게 살아가는 이들의 삶이
오늘 올리신 여러 사진에 잘 담겨있어 매우 감동적입니다.
좋은 사진에 감사드립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5-02-23 08:33

오늘 아침 라이카 클럽 갤러리에서,
눈을 퍼뜩 띄게하는 사진을 대합니다.
살가도의 사진을 보고 있는 기분입니다.
훌륭한 사진을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

05-02-23 09:07

추운겨울 밖에 앉아서 생계를 위해 일을하시는 할머님의 모습에서 순결하고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좋은 작품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윤병준님의 댓글

윤병준

05-02-23 09:52

허~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2-23 10:18

저도 이 사진의 느낌이 가장 마음에 다가오는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아무도 말씀하는 분이 없으셔서 제가 짐을 집니다. 라클 갤러리는 하루에 세 장까지 사진을 올리도록 되어 있습니다. 최준관님 좋은 사진들 오래 볼 수 있도록 배려해주세요.^^)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5-02-23 10:21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진한 색감의 향연을 아침부터 맛을 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황재석님의 댓글

황재석

05-02-23 10:22

뭔가! 느낄수 있는 작품입니다.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02-23 10:44

진한 삶과 그삶을 조명하는 빛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5-02-23 10:53

동문시장에서 직접 곱게 옥돔을 마름질 해서 포장해 주시던 할머니의 손길이 생각이 납니다.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기어이 그(?) 총대는 이인한선생님께서 메셨습니다.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05-02-23 11:41

삶의 깊이를 느끼게 하는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준관님의 댓글

최준관

05-02-23 11:46

잘 알겠습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유건종님의 댓글

유건종

05-02-23 16:26

희/노/애/락 의 한면을 느끼게 해주는 작품입니다.
깊이있는 느낌... 참 좋습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5-02-23 16:46

요즘 갤러리 들르는 맛이 솔솔합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이진형2님의 댓글

이진형2

05-02-23 22:44

인상이 참 강렬하고 감동적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02-24 00:31

할머님의 눈빛에...마음마져 초롱거려집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5-02-24 01:30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기곤님의 댓글

김기곤

05-02-24 13:07

절묘한 빛을 담으셨군요.....할머니의 주름살.....눈빛이 살아 있습니다.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05-02-24 19:14

고향에서 고생하시고 계시는 어머님이 그리워집니다.
사진 잘 감상했읍니다.

강태희님의 댓글

강태희

05-02-25 18:00

힘이 넘치는 사진입니다.
정말 나도 찍어 보고싶은 사진입니다. 감상 잘했습니다.

이경면님의 댓글

이경면

05-02-26 12:15

아~ 할머님의 눈빛을 바라보며 한참동안 생각에 잠기게 됩니다.

최준관님의 댓글

최준관

05-02-28 12:14

정말 감사합니다 ... !

박성준/ntc님의 댓글

박성준/ntc

05-03-03 10:52

멋진 사진입니다. 세상사 모두가 사진 한 장에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따뜻해 보이는 사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