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관님의 댓글

최준관

05-05-09 04:48

안녕하십니까 회원여러분 ? 어버이날 찍은 사진을 올려 봅니다.
우리 아이 둘..여중 다니는 딸래미도 하나 더있습니다. 댁내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5-09 07:52

멋지십니다. 그럼 자녀가 합이 셋인가요?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시원님의 댓글

이시원

05-05-09 08:40

이렇게 사진으로 라도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근데 넘 멋지신거 같아요..깍...^.^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5-05-09 08:54

이제서야 최근모습을 볼 수 있군요. 학생시절 모습만 기억하고 있던터라 적잖은 충격입니다.내나이 먹는건 생각않고 준관씨만 "오~ 중년티가 물씬 나네..."라고 생각하고 있으니...다시 보는날 중간에 빠진 세월을 메꿔봅시다. 암튼 사진으로나마 약간을 갈증을 풀 수 있어 좋았습니다.

김순원님의 댓글

김순원

05-05-09 11:22

분위기가 산뜻합니다... 저도 그 연배가 되면 어떤 모습이 될지 궁금해집니다... ^^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5-05-09 11:51

혹시 배용준님 아니세요?꺄악~~ 싸인좀......!
멋지십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05-09 12:32

끊임이 나를 찾아가는게 사진이라고들 하던데...이번엔 나를 더욱 나다운 나에 의해...포착되셨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05-05-09 12:33

사진으로라도 모습을 뵙게되서 반갑습니다.다음에 기회되서 직접뵙게되면 정식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5-09 15:01

안녕하세요? 반갑읍니다.
여중다니는 따님은 늦둥인가요?
행복한 표정 즐감합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5-05-09 17:45

그동안의 사진과 글등을 통해서 상상했던 모습보다 더욱 멋지고 샤프한 중년의 모습을 간직하셔서 보기 좋습니다.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선배님의 모습을 기억 할 수 있어서 여름 휴가쯤에 처가에 갔을 때 뵈어도 낯설지 않을거 같습니다.
그때 인사 여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05-09 17:49

자랑할만한 멋진 사진과 인물입니다.^^*
아이들도 귀엽구요 ^^*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5-09 20:48

아바타 사진을 바꾸셔야 할 듯...^^ 배우를 하셔도 될 좋은 얼굴이십니다. 2남 1녀 다복하고 따뜻한 가정이 상상이 됩니다.

최준관님의 댓글

최준관

05-05-10 00:06

감사합니다 ..이웃으로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제라도 제가 도울수 있는 일이 생기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

님의 댓글

05-05-12 11:38

오랜만에 만나는 미소가 반가움과 여유로움을 안겨줍니다.
얼마나 여기 저기 찾아다녔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