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2-3
최준관 자연 - Nature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R 80mm
추천 0
댓글목록
김용준님의 댓글

노오란 꽃을 피워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던 유채가 열매를 맺었군요.
어릴 적 유채열매를 수확할 때 맨발로 밟았을 때의 느낌이 살아 납니다.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HOME > Gallery
512-3
최준관 자연 - Nature
노오란 꽃을 피워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던 유채가 열매를 맺었군요.
어릴 적 유채열매를 수확할 때 맨발로 밟았을 때의 느낌이 살아 납니다.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