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시님의 댓글

정성시

06-07-20 03:03

흥미로운 풍물사진을 소개해 주셨네요. 우리 주변에 이런 분들이 많죠.
노출된 하반신 부분을 보니 다양한 연령층임을 알 수 있네요.
다리를 보니, 제목과도 일맥상통하는 것 같습니다. 가려진 부분으로 인해
사진적인 이야기가 더 강렬해짐을 느낍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6-07-20 07:40

재미난 사진입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7-20 20:46

87년도 다리집은 이런 모습이었군요. 요즈음은 멋지게 지은 건물에..., 전혀 이런 풍경이 아닙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배성환님의 댓글

배성환

06-07-21 00:12

다리집엔 다리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