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08-01-07 00:49

고독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저 보이지 않는 길 끝까지 뚜벅뚜벅 걷고 싶어져요... ㅡㅡ;
좋은 작품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8-01-07 08:09

멋있는 사진을 올려주셨네
그리움이 아주 잘 느껴집니다
잘 감상합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8-01-07 10:01

마음속으로 한참을 걸어요...^^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8-01-07 10:04

정말 끝이 않보입니다.....^^;
이만큼 다가서면 또 저만큼 가있고.....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1-07 10:44

여기가 어디길래.....
황량한 듯 하면서도 겨울 분위기가 납니다.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01-07 14:52

아 ~ 걷고 싶다~
사진 참 좋아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8-01-07 19:38

목숨이 다 하기 전에는 그 그리움 다하지 않으리... 별반 그리울 것도 없는 나이에
새삼스레 그리워지잖아요...^^

하혁준님의 댓글

하혁준

08-01-07 23:53

안녕하세요 하혁준입니다. 사진을 보는데 전부다 제눈에는 많이 좋아요 ^^;;

앞으로 계속 보면서 많이 좀 배워갈께요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