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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제가,.. 걷고 싶었던 길은,..
화려한 네온싸인의 길이 아니였습니다.
그냥 눈싸인 어느 시골의,..
그런,..길,.....!
903swc, 100delta pro, f3200
댓글목록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그런,..길에 이런 나무까지 있다면 몇번이고 또 걷겠습니다...
여기가 어디예요...?
나무까지 극적이니 더 멋집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저두요~그런, 길!!!걷고 싶습니다.
선배님, 로맨티스트~
휘몰아치 듯 뻗어 자라난 나무의
심상이 무척 고와 보입니다.
봄, 여름, 가을 하늘 가득 풍성한 가지들로
양길 지나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겠지요.
좋은 사진 잘 보았어요~!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머셔 시방 이건...
저기다 나무 심궈놓으신분 선배님 밖에 없을꺼여...^^
너무 좋아요.
허승일님의 댓글
허승일
좋은곳 가셨다더니..
역시 멋진 작품 담아오셨군요~~
님의 댓글
좋습니다... ^^;
역시 전기줄만 없었더라면... ㅡㅡ;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참 맑고 상쾌합니다.^^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눈쌓인 상쾌한 아침공기속에 포근함이 느껴져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왜 이다지 903에 끌리는 걸까???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quote=박영주]저두요~그런, 길!!!걷고 싶습니다.
선배님, 로맨티스트~
저도 이글에 100표 던집니다.
지난 제부도 번개에 와 안 나오셨나를 알것 같습니다.
그 날은 롤플의 날이었습니다.ㅜㅜ
김선배님이 이 903cw만 가져 오셨드라도 덜 주눅드는 건데......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선배님... 작품이 너무 좋아서 밥 한번 사셔야 겠어요.....^^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선배님... 작품이 너무 좋아서 밥 한번 사셔야 겠어요.....^^ / 2....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