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07-11-18 12:16

사진을 보니..

선배님의 노래가 들리는듯 합니다.

초겨울밤 비오는 충무로를 닮은...^^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7-11-18 13:22

이곳이 어디쯤일까 나름대로 상상을 해봅니다.

양수리 어드메쯤 일런지...

이제 가을은 끝난것 같군요. 오늘 아침 바람에 몇 남지 않는 나뭇잎이 모두 떨어지더이다.

올 해가 넘어가기 전에 한 번쯤 같이 산보를 해야 할텐데......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7-11-18 14:43

멋집니다.
쓸쓸해보이는 원두막인가? 초가로 엮은 지붕과 강변 풍경이 잘 어울립니다.

문대찬님의 댓글

문대찬

07-11-18 17:40

고요한 분위기가 좋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11-18 21:58

아침을, 오후를, 저녁을, 밤을 보내고도 새로운 아침을 또다시 홀로 맞이하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듭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7-11-19 05:50

원두막 인가요?
쓰러 지려는 분위기가 아쉽지만, 저 머얼리 풍경은 아스리히 좋습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신규식님의 댓글

신규식

07-11-19 12:08

사진 잘 보았습니다.
난 뒤에 보이는 섬을 잡아보려 애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