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7-10-28 23:00

3장과 4장은 시작도 안했습니다. 희태님... 우리들의 아름다운 다음 장을 위하여...^ ^
건승!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7-10-29 00:33

아직 1막 1장 시작도 못한 저에게는 절망과도 같은 연출이군요!
사진 좋습니다.

님의 댓글

07-10-29 10:31

친구야 남은 무대에서는 니가 주인공을 해라 ㅋ
사진 참 좋구마이..^^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07-10-29 11:20

인생이 먼지 모르고 지내는것이 더좋을텐데...
눈치빠른사람은 빨리 알아버리죠~ 흐.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7-10-29 14:12

사진 설명에서부터 이어진 댓글들을 읽어보니 어리둥절...



오래 살지는 않았기에 지난 삶에 큰 회한은 없는데,

몇 몇 인연은 끝내 비장하게 지켜내지 못한것이 좀 걸리더군요.

그러나 그런 아쉬움이 또 인생의 한켠에 자리잡는 그림자같은 것이 아닐런지...

인생 별것있나?

그냥 잼있게 사는거지, 남에게 폐 끼치지 않고....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10-29 17:36

그럼, 3장이 계속되겠군요..^^
아니면, 가을의 1장부터 다시 시작??
연출이면 어떠 하겠습니까???
스스로 행복하면 그만 아니겠는지요?
왠지 초월감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07-10-29 21:56

예전 어떤 사진에서는 쿠델카의 느낌을...
오늘 이사진은 족스터지의 느낌을....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ps. 한줄의 글을 보고... 김광석의 서른즘의 마지막 가사가 생각납니다... " 매일 이별하고 살고있구나~"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07-10-30 01:35

선배님!!

흑백이 너무나 어렵다는게 절실합니다...

선배님 말씀대로 책 좀 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