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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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벗이란,... 말이 필요없을는지 모른다,..
mp, 50mm DR, apx100, 4870
댓글목록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좋은 작품 잘 봅니다.
정말 좋은 느낌이군요....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멀리서 박원장님이신가 봤더니 아니네요..^^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좋습니다.정말..말이 필요없는 사진!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한 참을 봅니다...
멋진 작품 감사합니다.
이영준님의 댓글
이영준
비 내리는 남산골 한옥마을이네요!
느낌이 좋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벗'...
그 단어처럼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님의 댓글
참 좋은 그림입니다.
참 잘했어요... (*****)
이인국님의 댓글
이인국
저는 조금 전에 초등학교때부터 절친했던 옛 친구와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거의 1년만에 전화통화를 했는데에도 마치 어제 헤어졌다가 만난것처럼
서먹함이나 어색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잘 지냈냐? 다음에 한 번 시간 날 때 보자..."
짧은 통화, 짧은 대화였지만 서로를 위하는 마음과 배려가 있다는 것을
서로가 느끼고 있었고 믿을 수 있었습니다.
부부 사이나 연인 사이에는 대화가 부족해지면 심각한 상태에 이를 수 있지만,
남자들의 우정은 충분한 대화 없이도 가능한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오른쪽 남자분의 가방이 눈에 익습니다. 혹시, 오동익 선배님이 아니신가요?
▒박철우▒님의 댓글
▒박철우▒
전....친구를 너무 좋아합니다..
갑자기 ...울컥한 느낌이 드는건 왜 이런지요...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사진도 글도 조~옿~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희태씨 사진 고맙습니다.^^
얼굴이 가려져서 더 좋아 보입니다.
보다봄에 필름 맡겨 놓으시우. 두장 인화하게....^^
Hyun Ji님의 댓글
Hyun Ji사진도 글도 참 좋습니다...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두 우산 사이로 떨어지는 빗방울도 운치있고,
벗이라는 단어와 함께 분위기 정말 근사하네요..
(이 사진 박원장님 보시믄 토라지실지도 모른다는.ㅎㅎ)
멋진 사진 잘 감상합니다.^^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꿈의 대화라는 제목때문인지 흑백이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꿈은 흑백으로 꾸냐 컬러로 꾸냐 이런 대화를 했던적이 있는데...
정말 꿈을 꾸게 하는 작품입니다..
여자들도 그런 우정이 있습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분위기 참 좋습니다...
비오는 날 보니..더 운치 있네요...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지난주에 부지런을 떨어서 두분께 인사라도 드렸어야 하는데..
먹고살기 힘들군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함명호님의 댓글
함명호
친구......
말이 필요 없는 친구 3명만 있어도..^^
잘 감상하고 갑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전 무언의 대화로 뭔가 속삭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좋다~~~~~~~~~~~~~~
사진으로 맺어진 친구들...
따듯한 감성으로 평생 온정 나누며 ...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작은사진이 더 멋집니다. 상상력으로.....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우산을 들어 비를 피하면서 같은 곳을 쳐다보고 있네요,.
말씀대로 벗이란 말이 필요 없는 귀중한 존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생각에 잠기게 되는 풍경,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경태/KT.Kim님의 댓글
김경태/KT.Kim
좋은 사진입니다.
뻠뿌 보다는 역시 멋진작품.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얼굴이 없어 더 좋은 사진이네요..용준님이랑 하나씩 프린터 해서 가지고 있어야 겠네요.
희태님 사진 고맙습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두분 참 좋으시겠습니다.
같이 있기만 해도 편안하셨나봐요.
멋진사진 감사합니다.
백범기님의 댓글
백범기
굳이 네러티브를 붙인다면 두 분의 우정이 미래에는 암울 할 수도 있다는 암시같다는...
만약 영화라면 말입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