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07-09-14 01:58

이곳은 어딘가요?

사진에 쓸쓸한 분위기가 느껴지는건

제 착각일까요 ?

좋은사진 잘보고 갑니다

신강현님의 댓글

신강현

07-09-14 09:12

김선생님, 상당히 낮익은 풍경입니다.
인천 구 한국유리공장 부지와 매우 유사하군요.
와이드로 간소하게 표현해내시는 시각이 부럽습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7-09-14 09:32

903이라 하기엔 사진의 색감이나 모든 것이 참으로 수수하게 표현되었군요...느낌이 참 좋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09-14 10:31

things become in vain,,,
딱 선배님의 사진입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7-09-14 10:31

드문드문 날아오르는 새들이 을씨년스러움을 더해주는 듯... 가을분위기를 돋우는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인국님의 댓글

이인국

07-09-14 11:45

눈물마져 메마른듯.... 황량함이 느껴집니다.

Vanitas하네요^^"

사진 감사합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09-14 14:25

비 오는 날과 어울리는 멜랑꼴리한 정경..
에잇, 커피 한 잔 더 타야겠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7-09-14 16:28

썰렁합니다.... 어딘지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