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7-09-25 18:48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09-25 18:54

멋진 톤입니다. 조용히 빛나는 오늘 저녁 하늘 같은 느낌입니다..

선배님 즐거운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내일이나 송편을 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
배탈나지 마시고 좋은 휴일 보내세요~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9-25 18:59

이런 감성도 있으셨나요?
슬프고 어두운 날에도 자라는
강한 생명력이 느껴지는 멋진 작품.
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7-09-25 20:06

갸냘프지만 인고와 인내를 견뎌낸 질긴 생명이 느껴집니다.
잘 보았습니다.

이인국님의 댓글

이인국

07-09-25 21:30

조심히만 바라보고 여울조차 일으키면 안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09-26 04:12

어떤 슬픈 연인같은 그런 특별하고 독특한 느낌이 전해 옵니다.
사진 참 좋습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07-09-26 10:18

사진 정말 좋습니다.

안종현님의 댓글

안종현

07-09-26 10:42

이 사진을 계속보게 됩니다...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07-09-26 11:52

물결도 갈라지는듯...
넘 좋아요~~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09-26 12:31

제발..댓글 좀 쓸 수 있게 해주세요!!!!!!
크흙...넘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