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10-24 13:33

생명력 가득, 눈으로 즐기는 향기.
끝이 보이지않는 아름다움의 향연입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10-24 14:21

그림을 찍었다고 우기는 분이 계시면
한참 싸우셔야겠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규혁님의 댓글

김규혁

08-10-24 14:48

마치 그림을 찍은듯 하군요... 비결을 알면 한번 흉내라도 내어 볼텐데요...^^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08-10-24 14:53

그림 맞는 것 같은데요. ㅡ.ㅡ;;
멋진 그림입니다. ^^

장지나c님의 댓글

장지나c

08-10-24 15:10

그러게요. 정말 그림 같아요. 뒷배경은 마블링 기법을 사용한 것 같고, 앞의 꽃은 파스텔과 수채물감, 색연필을 골골루 섞어서 그린 것 같아요. 음... 꽃들이 무중력 상태에 있으면 저런 느낌이 날까요? 감기약에 취해서 짝사랑 그이네 집앞을 서성이다 담벼락에 핀 꽃을 보면 저런 느낌이 날까요. 여튼, 작품입니다. 제게도 비법을 전수해주심 정말 좋을 것 같아요. ^-^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8-10-24 17:56

이근재님 사진은 늘 감탄하며 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