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9-06 14:44

지난 여름이 꿈 속 같이 아련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현상의 문제인지 화면의 어두운 부분들이 있군요....)

님의 댓글

05-09-07 03:00

벌써 지난 여름이군요.
사진의 느낌 자체가 그대로 지난여름입니다. ^^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09-07 07:10

벌써 여름은 지나가고... 다음 여름을 기약해야 하는 시기.
까칠 까칠한 톤과 ,사진 한켠의 사람이 잘 매칭됩니다.
감사합니다.^*^

신강현님의 댓글

신강현

05-09-08 10:58

앗!, 이작품이 선배님 것인줄 이제야..... 프린트물 한장 부탁드려도 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