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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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원용님의 댓글
이원용
아침을 이런 좋은 사진으로 열어주시다니....
눈을 현혹하는 시선이네요....
님의 댓글
아~ 좋아요.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입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사진 너무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뒤 유리블럭 부분에 촛점이 맞지 않았군요? 주변부 왜곡도 심하고....^^ㅎㅎㅎ
(사진 좋다는 얘긴거 아시죠?)
강성규님의 댓글
강성규
나무가 있는 배경은 처음 보네요. ^^;
멋집니다.
김만철님의 댓글
김만철재미난 시선이네요..
님의 댓글
굿샷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준호7님의 댓글
김준호7멋집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참 멋집니다.
시선을 품위 있게 붙잡아 두는 사진입니다.
Ryoung Rhee님의 댓글
Ryoung Rhee아름다운 사진입니다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나무가 나무에게로 걸어갑니다.. 걷고 또 걸어도.. 만나지를 않습니다...
그저 스쳐 지나칠뿐...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마음이 찡하게 좋네요! ^^
이정훈/少笑님의 댓글
이정훈/少笑좋은사진 잘 감사하고 갑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썸네일 보고는 좋은 사진일거란 생각을 하고 일부러 맨 나중에 들어와서 봐야지 하고 있다가 지금 들어와 감상을 합니다. 두개의 발가벗기운 생명체의 고독감이 깊게 드리워져 있군요. 저 GRID처럼 반듯하고 정확하게 살아 보려고 발버둥치지만 이네 삐뚤빼뚤 기우뚱 거리며 살아가는 그런 내 삶의 단면도 들여다 봅니다. 좋은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Tha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