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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머니의 고향#3

공 명 Film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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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7-01-15 10:36
  • 조회223
  • 댓글1
  • 총 추천6
  • 설명난 택시를 좋아했다.
    아니 어려서 택시기사가 되고 싶었었다.
    어머니는 한사코 역전까지 걸어가자하신다.
    투덜대며 걸었다. 한 반시간 정도는 되는 듯...

    그날...골목길 헤매이며...사진찍으며...
    역전에 도착했다...

    30분 걸렸다...


    이리 주현동

디지털 카메라

Maker Model Data Time 2007:01:15 01:00:38
Exposure Time ISO Speed Exposure Bias Value
추천 6

댓글목록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어머니는 고향이다”라고 말했던 어느 작가의 말을 생각해 봅니다.
초가지붕에 걸린 커다란 고드름을 따서 놀던 그 어머님 계신 고향땅이 그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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